아홉분의 대모님들 덕분에
요즘 울 행당동 햄님들이 좀 더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
무료한 햄님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도 도착했는데요~
요 놀이기구와 장난감들은 양길자회원님께서 장만해 주셨습니다 ^^
근데 욘석들 잠은 100% 베딩탕에서 베딩을 마구 튕기면서 자고
화장실은 놀이기구로 쓰고 고급스러운 집을 화장실로 씁니다 ^^;;
고럼 울 행당동 햄님들의 제대로 된 형상(?)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자 ~~ 오늘의 베스트 포토모델을 소개합니다~
바로 햄비랍니다~ ^^
햄비의 대모님이신 토리언니님께선 앞으로 바빠지시겠어용~
학원도 등록시켜야 하고 매니져도 하셔야 되공 기획사도 섭외하셔야 되요 ㅎ
햄님들에게 새집을 선물해 주신 대모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ㅠㅠ 2013-08-07 06:30 | 삭제
햄스터들 너무귀엽네요.. 오래오래 살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