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기적적으로 일어선 담비
- 2019.05.30
교통사고로 크게 다쳤던 담비는 일어나 걷고 뛰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비록 왼쪽 뒷다리 하나가 굽혀지지 않는 장애를 입었지만,
누구보다 건강하고 활발하게 잘 뛰어 놀고 있습니다.
담비는 조금 겁이 많은 성격입니다.
그래서인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의지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사람에게 항상 사랑받고 싶어하는 담비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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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인 2019.09.13
제가 부산에 있는 동물자유연대에서 봉사했던 사람인데 담비가 부산에 동물 자유연대에 있었던 아이 같은데.. 맞나요? 담비 입양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