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곰의 내일이 달라질 수 있도록 <곰마워> 국회 시사회에 함께해주세요!

• 2023.04.21

[모금후기]마라도 고양이 모금액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 2023.04.18

[민원요청] “개들에게 안전하다” 불법 덫으로 유기견 포획한 목포시, 동물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위협이 됩니다.

• 2023.04.18

[나눔사업] 사설 보호소 3곳에 사료 2,181.6kg을 지원했습니다💕

• 2023.04.17

[쓰담쓰담] 펜스 담장에 2주 이상 다리가 걸려있던 개, 라클

• 2023.04.17

[참여 신청] ‘말이 통하는 하루’ 함께 보내요 👩💖🐴

• 2023.04.14

곰 사육 종식 입법을 촉구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곰마워> 국회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23.04.13

[재난재해] 강릉 산불, 동물들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 2023.04.13

[구조] 진물로 발자국을 남기던 동네 고양이, 짱구

• 2023.04.13

[연대기자회견] 경주마의 복지와 학대 방지를 위한 법안을 즉각 마련하라

• 2023.04.11

사육곰 종식 입법을 촉구하는 <곰마워> 국회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23.04.11

제주에서 온 소식 위기를 극복한 말, 별밤이의 봄날 🐴🌼

• 2023.04.03

[동물학대] 뜬장에서 수년을 갇혀 지내던 개 16마리

• 2023.03.31

도심 속 얼룩말 이상한가요, 동물원이라는 이상한 장소에 대하여

• 2023.03.24

[참여요청] '국제 강아지의 날' 해시태그 이벤트

• 2023.03.23

[구조] 오토바이에 매달려 끌려가던 개, 춘향이

• 2023.03.20

섬에서 나온 뒤 마라도 고양이는 요즘 이렇게 살고 있어요 (1)

• 2023.03.17

[구조] 배에 혹을 단 채 힘을 잃어가던 "아랑이"

• 2023.03.17

[동해사육곰 이주 1년]아직 철창 속 300여 마리 사육곰이 남아있습니다

• 2023.03.15

[동물학대] 방치,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 2023.03.14

[마라도 고양이 반출 그 후] 제주가 마라도 야생생물 보호를 위해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 2023.03.10

동물을 사고 판다는 것, 죽고 또 죽고 끝나지 않는 비극의 굴레

• 2023.03.07

마라도 고양이 반출, 강제로 내보냈다면 그 이후까지도 책임져야한다

• 2023.03.07

[성공회대X동물자유연대] 제1기 동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 03. 28)

• 2023.03.07

[탄원요청] ‘눈 도려내고, 신체 절단한’ 춘천 동물학대 사건, 검찰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 구형

• 2023.03.03

[동물학대] 방치도 학대,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격리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2023.03.03

[입장문]마라도 고양이 반출 후 보호 시설로, 공생을 위해 진정한 노력이 필요할 때

• 2023.03.01

국내 백화점 최초, 갤러리아 전 지점 케이지프리 전환을 환영합니다

• 2023.03.01

[쓰담쓰담]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하신 시민분들께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 2023.02.28

[동네고양이]모든 것이 파괴되고, 모두가 떠난 후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됩니다.

• 2023.02.28

[민원 요청] ‘구조’를 핑계로 한 고양이 ‘감금’. 치료 끝난 고양이를 마라도로 돌려보내라!

• 2023.02.23

[동물학대] 오토바이에 개를 매달고 주행한 학대자

• 2023.02.22

[기자회견문]문화재청과 제주도는 마라도 고양이 몰살 위협 중단하고 보호 대책 마련하라! (1)

• 2023.02.20

[공존 프로젝트: TNR편] TNR은 효과가 없다? 진실과 거짓, 동물자유연대가 조목조목 짚어드립니다

• 2023.02.14

[서명요청]마리아주 사망 사건 검찰 송치, 그러나 출연 동물 보호 가이드라인은? (1)

• 2023.02.14

[연대기자회견]소싸움은 동물학대! 동물학대 '소싸움 예외조항' 삭제하라

• 2023.02.14

[탄원요청] 동물카페 업주 구속!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1)

• 2023.02.13

[방송예고] 무간지옥, 동물카페에서 벗어난 동물들과 남겨진 동물들

• 2023.02.10

[민원중단요청] 마포구, 동물카페 학대사건 행정소송 결과에 항고

• 2023.02.10

🎬영화로 만나는 동물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

• 2023.02.10

[긴급민원요청] 피학대 동물을 학대 장소로 돌려보내라는 마포구청

• 2023.02.09

[구조] 죽어서도 마당을 벗어나지 못한 어미와 그 곁을 지키던 새끼들

• 2023.02.06

[공존 프로젝트] 동네 천덕꾸러기에서 우리의 작은 이웃으로 받아들여지기까지

• 2023.02.03

[탄원요청]수락산 집단 유기 사건, 고달팠던 페페의 생에 애도를 전합니다

• 2023.01.31

화재 발생 시 동물은 보호받을 수 있나요?

• 2023.01.30

🎬영화로 만나는 동물 <한숨>

• 2023.01.27

[목격자를 찾습니다] 대전 비닐봉지 사체 유기 사건, 파주 길고양이 연쇄 살해 사건 발생

• 2023.01.26

방류 후 소식 끊긴 비봉이, 방류협의체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합니다

• 2023.01.20

사육곰, 그리고 자유에 관한 이야기

• 2023.01.18

[탄원요청] 춘천 동물학대범, 고발 후 수사 진행 중에도 개 2마리 입양

• 2023.01.17

🎬영화로 만나는 동물 <살리는 일>

• 2023.01.13

[탄원요청] 수락산 개 집단 유기 사건 학대자에게 엄중한 처벌이 이뤄지기를 탄원합니다.

• 2023.01.13

[구조] 심한 피부병과 배고픔에 신음하던 "통통이"

• 2023.01.12

[탄원요청] 재미로 동물학대를 자행했다는 학대범, 행방불명된 개 4마리

• 2023.01.11

[서명요청]동물카페에서 일어나는 일 #2 개(犬)

• 2023.01.10

‘작은 동물까지도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 2023.01.05

[쓰담쓰담] 2022년 한 해 시민들의 실천으로 새 삶을 찾은 181마리의 동물들🍀

• 2023.01.02

🎬영화로 만나는 동물 <더 웨이 홈>

• 2022.12.30

[후기] 함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동네고양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받던 날' 🎁🎄 (1)

• 2022.12.30

달걀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닭이 땅을 밟지 못하는 이유" 3화

• 2022.12.29

동물자유연대X한국일보]2022년 가장 인상깊은 동물 뉴스는?

• 2022.12.29

[동물학대] 수원지방법원, 개 목매달아 살해한 피고인에 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 2022.12.28

동물카페에서 구조된 어린 고양이 ‘치로’와 '미코'의 부고를 전합니다

• 2022.12.27

달걀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닭이 땅을 밟지 못하는 이유" 2화

• 2022.12.23

[구조후기] 탈장된 몸으로 새끼를 돌보던 "옹심이" (1)

• 2022.12.23

[서명요청]동물카페에서 일어나는 일 #1 고양이

• 2022.12.23

무간지옥, 동물카페에 남겨진 동물을 구조하기 위한 노력

• 2022.12.21

[참가 신청] 함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동네고양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

• 2022.12.20

청원 만료까지 단 2일! 사육곰 특별법 함께 촉구해주세요!

• 2022.12.20

달걀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닭이 땅을 밟지 못하는 이유" 1화

• 2022.12.19

🎬영화로 만나는 동물 <야생동물병원 24시>

• 2022.12.16

제4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 2022.12.15

도담아 안녕, 너를 잊지 않을게.

• 2022.12.14

[성동구 동네고양이 급식소 설치] 우리도 함께 살고 싶어요.

• 2022.12.13

[서명요청]끝나지 않은 고통, 동물카페 금지 함께 요구해주세요!

• 2022.12.12

곰 세 마리 모두 사살 완료, 언제까지 탈출과 사살을 반복할 것인가!

• 2022.12.12

🐔'<2022 케이지 브레이크!> 돌아보기

• 2022.12.09

[성명서]반복되는 사육곰 탈출과 사살, 특별법 통과를 촉구한다! (1)

• 2022.12.09

[구조후기]동물들이 죽어나간 무간지옥, 그곳에서 벗어난 동물들과 남아있는 동물들

• 2022.12.07

광명시 동물보호 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 참석 후기

• 2022.12.06

'동물 카페 금지’ 요구 기자회견 후기 (1)

• 2022.12.01

곰마워(Project Free:The Bear) 제작 펀딩 성공

• 2022.11.30

[탄원요청] 야생동물카페에서 목숨을 잃은 동물들, 업주 강력 처벌

• 2022.11.27

[제1회 119동물구조대상] 귀중한 생명,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조한 ‘소방구조대원’

• 2022.11.25

[민원요청]아픈 길고양이 돌보는 개인활동가에 경고문 붙인 광명시

• 2022.11.22

다정한 친구 울라를 보내며, "식용개는 없다. 모든 개는 반려견이다."

• 2022.11.18

🐔'<2022 케이지 브레이크!> 참가 신청✨

• 2022.11.16

[제1회 119동물구조대상] 수상자는 누구?🤔 후기 맛보기👀❗

• 2022.11.11

방류 후 26일째 행방불명, 비봉이의 생존을 기원합니다 (1)

• 2022.11.11

펀딩 마감까지 단 6일,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 2022.11.09

[구조후기] 로드킬로 어미를 잃고, 상처 투성이인 얼굴로 나타난 랑이

• 2022.11.08

🐔<2022 케이지 브레이크!>

• 2022.11.08

[지역모집] 재개발⋅재건축 지역 ‘동물 보호 사업’ 진행

• 2022.11.08

🎬영화로 만나는 동물 <P짱은 내 친구>

• 2022.11.06

마리아주 사망 1년, 우리 사회는 무엇이 달라졌나

• 2022.11.04

[펀딩]제게도 그런 행운이 찾아 올까요?

• 2022.11.03

[쓰담쓰담 지원후기] 가게 앞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던 구내염 걸린 고양이, 카레🐱

• 2022.10.28

[펀딩]사육곰 해방을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응원해주세요!

• 2022.10.28

🎬영화로 만나는 동물 <제인 구달>

• 2022.10.28

[탄원요청]개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피를 뚝뚝 흘리는 사체를 그대로 방치한 학대범 고발

•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