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동물]미허가 동물원, 경찰 수사를 이끌었습니다

• 2024.02.29

[보령 불법 번식장] 업주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 2024.02.28

당신의 강아지가 이곳에서 왔다면?

• 2024.02.23

[소만 남고 싸움 가라] 소싸움 대회 예산 미배정 지자체를 응원해 주세요!

• 2024.02.22

[성공회대학교 X 동물자유연대] 제3기 동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3. 18.)

• 2024.02.22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보령 무허가 번식장 124마리 구조

• 2024.02.22

[공동성명]을숙도 길고양이 급식소 강제 철거하려는 문화재청 규탄한다!

• 2024.02.15

그렇게 살아도 되는 동물은 없습니다 (2)

• 2024.02.15

[소만 남고 싸움 가라] 소싸움 국가무형유산 지정 관련 문화재청의 입장 발표

• 2024.02.06

마을 제사를 위한 ‘소 공개 도살’을 막았습니다 (2)

• 2024.02.05

동물 복제로 펫로스를 치유한다는 모순에 반대합니다

• 2024.02.02

[서명요청]반려동물 역시 전시, 체험의 대상이 아닙니다 (1)

• 2024.02.01

[성명서] 소싸움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반대한다! (2)

• 2024.01.30

[아시안컵 국가대표팀 응원 EVENT] 치킨 대신 채식!

• 2024.01.30

[동물학대] 비둘기 제기차기 사건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2024.01.30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의 항소를 규탄한다!

• 2024.01.25

[공동기자회견] 말산업 종사자의 노동권과 동물권 확대를 위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 한다!

• 2024.01.25

반려동물 미허가 생산 및 판매 업체, 경찰 수사 의뢰

• 2024.01.23

[성명서]피 묻은 개 사체 투기 테러,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벌해야한다!

• 2024.01.19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KBS 태종 이방원' 말 학대 사건, 제작진 벌금 1,000만 원 선고

• 2024.01.17

[성명서] 럼피스킨병 살처분 91% 고통사, 농림축산식품부는 고통사 방지 대책 마련하라!

• 2024.01.17

[공동성명] 이제부터 개 식용 없는 대한민국, 개 식용 종식 특별법 통과를 환영한다! (2)

• 2024.01.09

2027년 대한민국에서 개식용이 사라집니다! (3)

• 2024.01.09

반려견 복제 업체를 미허가 생산·판매업으로 고발했습니다

• 2024.01.05

불법영업 업체들 조사 및 고발했습니다

• 2024.01.05

유일한 나의 반려동물은 복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 2024.01.04

[동물 학대] 부여군 내대마을 개고기 잔치 사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송치되었습니다!

• 2024.01.02

당근마켓 동물학대 게시물을 규제 처리했습니다!

• 2023.12.28

[농림축산검역본부 은퇴 검역탐지견 민간입양, 꽃길만 걷개] 제2의 견생을 선물해주세요!

• 2023.12.28

[동물자유연대X한국일보]2023년 올해의 동물뉴스 결과를 발표합니다!

• 2023.12.28

[동물구조] 보호자의 부재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던 동물들을 구조하였습니다.

• 2023.12.27

[동물학대] 9층 높이에서 떨어진 후 살아남았지만, 치료받지 못해 사망한 개

• 2023.12.22

별밤이가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 2023.12.22

<민간동물보호소 신고제 지원 1탄> 쫓겨날 위기의 한림쉼터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선물!🎄🎁

• 2023.12.21

[구조] 인천 염산 테러 학대 추정 고양이, 해송이

• 2023.12.21

[성명서] 사육곰 산업 종식을 고하는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환영한다.

• 2023.12.20

살아있는 닭을 짓이겨 살처분한 영암군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습니다

• 2023.12.20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규제 전무한 마차, 그곳에 꽃은 없다

• 2023.12.19

[성명서] 또다시 사육곰 사살, 국회는 언제까지 방관할 것인가!

• 2023.12.18

[보고서]수의사 10명 중 9명, “동물학대(의심) 진료 경험 있다”

• 2023.12.14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마리아주 사망 사건 3차 공판 결과

• 2023.12.13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경주마, 달리거나 혹은 죽거나

• 2023.12.13

[공동성명]'개 식용 종식 특별법안' 농해수위 법안소위 통과 환영

• 2023.12.12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제정, 드디어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 2023.12.12

[공동성명]국민이 명한다. 국회는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연내 처리하라!

• 2023.12.12

국민이 명한다. 개식용 종식 특별법 연내 처리하라!

• 2023.12.12

*일정 변경* 동물복지지수 개발 공청회

• 2023.12.05

[곰마워 전주 상영회] 곰을 향한 진심, 자유로 피어나다

• 2023.12.04

[구조] 등에 큰 상처를 입은 채 떠돌던 '오름이'

• 2023.11.29

[동물학대] 집 안에서 발견된 도살 기계, 사라진 백구와 살아나온 흑구

• 2023.11.23

[탄원 요청] 개 도살을 막으려다 기소 위기에 있는 활동가들을 지켜주세요 !

• 2023.11.22

동물학대사건 판결 데이터베이스(DB) 공개

• 2023.11.21

[기자회견문]'퇴역 경주마'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 2023.11.20

[행사 후기] '유기동물을 우리 집 반려동물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개소식

• 2023.11.15

[동물학대] 성동구 유기사건, 아솜이 유기한 10대 청소년 ‘선고유예’

• 2023.11.14

[동물학대] 급격히 말라가도 외면당한 ‘살랑이’

• 2023.11.14

[성명서] 기마대 퇴역마 책임 촉구에 팔아치워 해결하겠다는 서울경찰청을 규탄한다!

• 2023.11.10

[참가자 모집] ‘곰마워’ 전주 상영회

• 2023.11.08

[말이 통하는 하루] 늘 푸른 하늘에 아리따운 별빛만 머금길

• 2023.11.08

[공동기자회견] 퇴역경주마를 위한 복지 대책 마련하라!

• 2023.11.07

[마리아주 사망 2주기] 여전히 이 땅에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 2023.11.07

[행사후기]동물과 사람 모두함께 행복했던 하루, 성동구 반려동물 축제

• 2023.10.30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KBS '태종 이방원' 마리아주 사망 사건 2차 공판 후기

• 2023.10.25

[무단방사 금지] 동네고양이를 그 자리 그대로! ‘고대로법’ 촉구하기

• 2023.10.25

[동물 학대] 목이 죄여 울부짖는 개 사건, 학대자 검찰 송치 (1)

• 2023.10.24

럼피스킨병 확산 중인데, 관리 사각지대 속 아사 직전까지 굶주리는 소

• 2023.10.24

[추모의 글] 폭발물 탐지견 럭키를 기리며...

• 2023.10.23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국내 최초 승마장 실태 보고서 발표

• 2023.10.20

[동물학대] 대한민국 허가 번식장의 실태,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가는 동물들

• 2023.10.20

[동물구조] 목에 올가미가 걸려 떠돌던 유기견, 드림이

• 2023.10.20

[동물학대] 견주의 학대로 다리가 골절된 개 ‘스텔라’

• 2023.10.19

[동물학대] 고어전문방 사건의 행동대장인 피고인이 구속되었습니다.

• 2023.10.19

[공동기자회견]정부와 방류협의체는 비봉이 방류 실패 인정하고 전 과정 공개하라!

• 2023.10.17

[기자회견문]정부와 비봉이 방류협의체는 방류 실패 인정하고 책임 규명하라!

• 2023.10.17

[동물학대] 마포 동물카페 학대 사건, 검찰과 피고인 항소 모두 기각

• 2023.10.16

[구조] 위험한 공사 현장에서 지내던 유기견, '리브'

• 2023.10.16

[봉사자 모집] '제1회 성동구 반려동물 함께축제' 동물자유연대 부스 봉사자 모집!

• 2023.10.13

동물자유연대, 제2회 ‘119 동물구조 대상’ 개최🏆

• 2023.10.13

[공판 후기] 수락산 개 집단 유기 사건,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 선고

• 2023.10.12

[쓰담쓰담] 심한 통증에 웅크리고 있던 ‘사랑이’

• 2023.10.12

[참가자 발표] 말동무 캠페인-말이 통하는 하루 (1)

• 2023.10.11

<2023 제5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공모 시작!

• 2023.10.11

[구조] 살려달라고 울부짖던 개, ‘평탄이’와 ‘평온이’가 온센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2023.10.04

[성명서] 서울경찰기마대는 무차별 폐마 처리 중단하고 퇴역마 복지체계 수립하라!

• 2023.10.04

세계 농장동물의 날 맞이 ‘고기’가 아닌 ‘생명’을 만나는 날

• 2023.10.02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출연 동물 안전 공식 확인했습니다.

• 2023.09.27

[동물구조] 활발한 성격으로 동네 인기스타가 된 "해피"

• 2023.09.25

[참가자 모집] 말동무 캠페인-말이 통하는 하루

• 2023.09.25

<입양 캠페인> 스타벅스에서 열린 보호소 동물들 생일잔치

• 2023.09.22

[동물학대] 비둘기 발로 차고 ‘제기차기’, 영상 게시자가 특정되어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 2023.09.22

[행사후기] 개농장 구조견과 함께하는 국회산책: '꽃길'

• 2023.09.21

[공동성명]조선일보는 시대를 거스르는 실내동물원 광고를 중단하라

• 2023.09.21

[민원요청] 목이 졸려 우는 개, 동물 학대가 아니라는 경찰

• 2023.09.20

[구조] 차량 보닛에 들어가 어미와 생이별하게 된 어린 고양이 ‘씅이’

• 2023.09.18

[쓰담쓰담] 사산과 급성신부전으로 목숨이 위험했던 ‘밤이’ (1)

• 2023.09.18

[구조] 용인 리조트 10층에서 2층까지 떨어진 고양이, ‘단단이’

• 2023.09.18

[참여요청] 야생생물법 통과 촉구로 사육곰을 구하자! LET’S 야·구·곰!

• 2023.09.15

미디어 동물 보호의 염원을 전달했습니다!

• 2023.09.15

[동물학대] ‘군산 청소년 동물학대 사건’ 피고인 소년부 송치

• 2023.09.14

[공판후기] KBS 태종 이방원 마리아주 사망 사건

•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