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종식 문화제] 공존의 염원을 담아 울려퍼진 희망의 노래

• 2024.07.17

[동물 학대] 어린이들의 아찔한 장난, 학대로 인해 목숨을 잃은 반려동물들

• 2024.07.16

[반려동물 복제 금지 캠페인] 유일한 너

• 2024.07.15

[선언문] 다시 한번 우리 사회에 개 식용 종식을 선언한다

• 2024.07.15

[초복 채식 한끼] 동물 고통없이 건강하게, 나를 위한 식사

• 2024.07.15

[쓰담쓰담] 썩는 냄새가 날 정도로 아팠던 금복이 (1)

• 2024.07.12

[묘한 잡담회]우리는 모여야만 한다, 동네고양이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1)

• 2024.07.10

[쓰담쓰담] "노랑이를 치료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2024.07.05

[보령 불법 번식장] 검찰 벌금 500만 원 구약식 처분, 사건 종결

• 2024.07.04

개식용 종식 특별법 통과 이후 첫 여름, 완전히 달라질 세상의 시작에 함께 해주세요!

• 2024.07.03

[동물구조] 동물 구조, 새 삶을 선물하는 일

• 2024.07.02

[쓰담쓰담] 아무도 돌보지 않는 캠핑장 고양이 하양

• 2024.06.28

MBC ‘심야괴담회’ 고양이 출연 관련 답변을 받았습니다

• 2024.06.27

[전시동물] 대구 실내동물원 폐쇄 후에도, 전시동물의 고통은 계속된다

• 2024.06.27

[참가 신청] 🐈‍⬛동네고양이 돌봄활동가 네트워크 워크숍, <묘(猫)한 잡담회>에 초대합니다!

• 2024.06.26

[쓰담쓰담] 들개에 물리고 사람에 차이면서도 살아남은 초딩

• 2024.06.21

[서명 요청] 국민 81.9% 압도적 동의, 반려동물 복제 금지하라!

• 2024.06.20

[전시동물] 새로운 삶의 터전에서

• 2024.06.19

[공동기자회견] 개식용 종식법 합헌 결정으로 생명의 시대를 열라!

• 2024.06.19

[쓰담쓰담] 어느날 화상 입은 꼬리로 나타난 아지

• 2024.06.14

[동물구조] 새끼 고양이들이 벽 안에서 일주일째 울고 있어요!

• 2024.06.11

[케이지프리] 케이지 문을 여는 일, 정말 무의미할까?

• 2024.06.11

[쓰담쓰담] 수술도 못할 정도로 다친 채 살던 초롱이

• 2024.06.07

다이소의 펫숍 장난감, 생산 중단시켰습니다

• 2024.06.03

[동물 학대] 쓰레기 봉투 속 살기 위해 꼬물거리던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

• 2024.06.03

[쓰담쓰담] 아픈 몸으로 구박 받으며 길에서 살아가던 슈퍼 (1)

• 2024.05.31

[논평]동물 방치∙학대하던 동물원 폐쇄 후 전시동물 복지 실현을 위해 아직 남은 과제

• 2024.05.30

[소만 남고 싸움 가라] 콜롬비아 투우 역사 속으로, 우리도 소싸움 금지 나서야

• 2024.05.30

[동물 학대] 반려견 머리를 망치로 내리치고 이틀동안 방치한 견주 (1)

• 2024.05.29

[쓰담쓰담] 주인에게 버림받고 동네를 헤매던 우주

• 2024.05.24

잇따른 길고양이 학대에도 길고양이 급식소 철거 강행한 경상국립대

• 2024.05.23

[동물을 위한 투표] 동물복지 매니페스토 페이지 공개

• 2024.05.23

[동물 학대] 파주시 한 소재지에서 개를 도살하고 토치로 그을린 도살자,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송치되었습니다.

• 2024.05.22

진돗개가 맹견이라구요?

• 2024.05.21

[소만 남고 싸움 가라] 청도군 ‘소힘겨루기’ 명칭 변경을 막았습니다

• 2024.05.20

[쓰담쓰담] 떠돌이 개에게 물린 채 밥을 먹으러 온 래오

• 2024.05.17

[구조] 신촌 주차장에서 구조된 고양이,신동이

• 2024.05.14

[쓰담쓰담] 새끼들과 함께 구조된 까미

• 2024.05.10

[동물 학대] 건국대학교 귀염둥이 건구스 폭행한 행인,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송치

• 2024.05.09

[동물체험반대]아이의 즐거움을 위해 동물의 고통을 사지 마세요

• 2024.05.03

야생동물 카페 금지했더니, 반려동물 카페로 눈 돌리는 실내동물원

• 2024.05.02

[소만 남고 싸움 가라] 동물학대에 시민 혈세 퍼붓는 청도 소싸움 경기장

• 2024.04.30

[탄원 서명 요청] 광산구 개도살 사건,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 활동을 시작합니다. (1)

• 2024.04.30

[쓰담쓰담] 휘파람 소리에 뛰어 나오던 동네 고양이 댕댕이 (1)

• 2024.04.29

[동물아카데미 후기] 2강 <동물과 인간을 위한 동물법>

• 2024.04.29

[보령 불법 번식장] 업주 동물보호법 위반 검찰 송치!

• 2024.04.25

[PROJECT FREE : THE BEAR] 웅담 제품 판매를 중단시켰습니다

• 2024.04.24

[쓰담쓰담] 밥엄마에게만 다가왔던 작은 길고양이 콩이

• 2024.04.23

[전시동물]법으로 금지했는데 동물체험은 계속 진행 중 (1)

• 2024.04.18

[탄원 요청] 내 딸, 내 동생 희동이와의 7년 세월과 행복을 모조리 앗아간 이웃주민 (1)

• 2024.04.18

[동물 학대] 건구스 학대 사건, 폭행하여 상해 입힌 행인 검거

• 2024.04.17

[동물 학대] 건국대학교 인기스타 거위 ‘건구스’ 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 2024.04.15

[탄원 요청] 잔혹하게 개의 목을 매달아 죽여 도살한 학대범, 엄중 처벌을 요구하기 위한 탄원 활동을 시작합니다.

• 2024.04.08

[동물을 위한 투표] 제22대 총선 동물복지 정책질의 응답 결과

• 2024.04.05

[동물을 위한 투표] 정당별 동물복지 정책제안 결과

• 2024.04.05

[동물을 위한 투표] 제22대 총선 후보의 동물복지 공약

• 2024.04.05

[전시동물]공공시설의 아기염소 먹이체험, 철회시켰습니다

• 2024.04.04

[당첨자 발표] 전국 내 개 자랑!

• 2024.04.03

[동물아카데미 후기] 1강 <동물보호운동의 역사와 쟁점>

• 2024.04.02

[전시동물]문닫은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

• 2024.03.28

[동물을 위한 투표] 동물복지 정책 요구활동에 동참해주세요! (2)

• 2024.03.28

[동물구조] 광산구 개도살 현장, 친구의 죽음을 목격해야만 했던 개들

• 2024.03.27

[쓰담쓰담] 2024년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4.03.26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대한민국 마생도(馬生圖), 경주마의 일생

• 2024.03.26

[국제 강아지의 날 이벤트] 전국 내 개 자랑!

• 2024.03.23

[서명 요청] 동물학대 소싸움 국가무형유산 지정 반대

• 2024.03.18

[성명서]여전한 개 불법 도살, 철저한 감독과 단죄가 필요하다

• 2024.03.15

[동물학대] 개를 목매달아 죽인 도살자를 고발합니다

• 2024.03.15

[제보요청]열악한 반려동물카페 제보해주세요!

• 2024.03.14

[논평] 정부의 반려동물 영업장 집중 점검∙단속 추진 계획을 환영한다

• 2024.03.12

[공동기자회견] 문화재청은 소싸움 국가무형유산 지정가치 조사 중단하라!

• 2024.03.12

[쓰담쓰담] 2024년 3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4.03.08

보호소에 이어 호텔까지, 점점 더 교묘해지는 신종펫숍의 상술

• 2024.03.07

[전시동물]미허가 동물원, 경찰 수사를 이끌었습니다

• 2024.02.29

[보령 불법 번식장] 업주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 2024.02.28

당신의 강아지가 이곳에서 왔다면?

• 2024.02.23

[소만 남고 싸움 가라] 소싸움 대회 예산 미배정 지자체를 응원해 주세요!

• 2024.02.22

[성공회대학교 X 동물자유연대] 제3기 동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3. 18.)

• 2024.02.22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보령 무허가 번식장 124마리 구조

• 2024.02.22

[공동성명]을숙도 길고양이 급식소 강제 철거하려는 문화재청 규탄한다!

• 2024.02.15

그렇게 살아도 되는 동물은 없습니다 (2)

• 2024.02.15

[소만 남고 싸움 가라] 소싸움 국가무형유산 지정 관련 문화재청의 입장 발표

• 2024.02.06

마을 제사를 위한 ‘소 공개 도살’을 막았습니다 (2)

• 2024.02.05

동물 복제로 펫로스를 치유한다는 모순에 반대합니다

• 2024.02.02

[서명요청]반려동물 역시 전시, 체험의 대상이 아닙니다 (1)

• 2024.02.01

[성명서] 소싸움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반대한다! (2)

• 2024.01.30

[아시안컵 국가대표팀 응원 EVENT] 치킨 대신 채식!

• 2024.01.30

[동물학대] 비둘기 제기차기 사건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2024.01.30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의 항소를 규탄한다!

• 2024.01.25

[공동기자회견] 말산업 종사자의 노동권과 동물권 확대를 위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 한다!

• 2024.01.25

반려동물 미허가 생산 및 판매 업체, 경찰 수사 의뢰

• 2024.01.23

[성명서]피 묻은 개 사체 투기 테러,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벌해야한다!

• 2024.01.19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KBS 태종 이방원' 말 학대 사건, 제작진 벌금 1,000만 원 선고

• 2024.01.17

[성명서] 럼피스킨병 살처분 91% 고통사, 농림축산식품부는 고통사 방지 대책 마련하라!

• 2024.01.17

[공동성명] 이제부터 개 식용 없는 대한민국, 개 식용 종식 특별법 통과를 환영한다! (2)

• 2024.01.09

2027년 대한민국에서 개식용이 사라집니다! (3)

• 2024.01.09

반려견 복제 업체를 미허가 생산·판매업으로 고발했습니다

• 2024.01.05

불법영업 업체들 조사 및 고발했습니다

• 2024.01.05

유일한 나의 반려동물은 복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 2024.01.04

[동물 학대] 부여군 내대마을 개고기 잔치 사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송치되었습니다!

•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