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법을 묻다] 하루아침에 밥자리가 사라졌어요

• 2020.12.30

[동물 법을 묻다] 저는 햄스터가 아니에요 (1)

• 2020.12.09

[동물 법을 묻다] 같이 살던 반려인이 헤어지면 전 누구랑 살아요?

• 2020.12.02

[동물 법을 묻다] 산책하다 쉬했는데 벌금을 내야 하나요?

• 2020.11.25

[동물 법을 묻다] 강아지가 화물인가요?

• 2020.11.18

[2020 국정감사] 주요 동물 의제 다시보기 🔎

• 2020.11.02

[이슈리포트] ② 경찰청, 사람과 동물 모두 안전한 사회를 부탁해!

• 2020.10.30

[참여요청] 중성화 지원사업, 왜 필요할까요?

• 2020.10.30

[이슈리포트] ① 경찰청 동물학대 수사매뉴얼, 개정이 필요하다고?

• 2020.10.29

[참여요청] 동물학대범이 또 개를 데려가 키울 수 있다고요? 동물복지전담기관이 필요한 이유

• 2020.10.28

[이슈리포트] 경찰청 동물학대 수사매뉴얼의 문제점과 개정방향

• 2020.10.27

[참여요청] 동물을 위한 예산, 함께 만들어요💪

• 2020.10.22

[동물 법을 묻다] 비둘기에게 먹이 주는 게 불법이라고요?

• 2020.10.21

[동물 법을 묻다] 유기동물보호소에 동네고양이가?

• 2020.10.14

[2020 국정감사] 김창룡 경찰청장 "동물학대 수사 매뉴얼 개정하겠다"

• 2020.10.12

[2020 국정감사] 행안부 장관 “시민들이 알아서 반려동물과 잘 대피하고 있다” 🔊 👥👤👥(뭐라고? 지진나도 집에 있었는데?)

• 2020.10.08

[2020 국정감사] 경찰이 동물학대에 소극적인 이유, 있으나 마나한 동물학대 수사 매뉴얼

• 2020.10.07

[동물 법을 묻다] 동물체험? 나는 인형이 아니에요.

• 2020.10.07

[동물 법을 묻다] 싸워야 사는 개, 투견

• 2020.09.29

[국회 토론회] 30년 맞은 동물보호법,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말하다

• 2020.09.29

[이슈리포트] ② 야생동물과의 거리, 어떻게 관리되어야 할까?

• 2020.09.25

[이슈리포트] ① 야생동물과의 거리, 지켜지고 있을까?

• 2020.09.23

[이슈리포트] 야생동물관리 정책 및 입법동향과 시사점

• 2020.09.18

[국회 토론회] 🐄동물보호법 시행 30년 기념토론회 '동물보호법,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말하다'

• 2020.09.15

[동물 법을 묻다] 저 TNR하고 왔는데요.. 여긴 어디죠?

• 2020.09.09

[참여요청] 재해재난으로 인한 동물의 피해 및 불편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 2020.09.03

[동물 법을 묻다] 풍산개도 입마개를 해야 하나요?

• 2020.09.02

[동물 법을 묻다] 나도 1햄 1케이지 하고 싶어요

• 2020.08.26

[동물학대] 대응 매뉴얼 ⑥ 동물학대 사건, 어떤 판결을 받았을까요?

• 2020.08.22

[이슈리포트] ② 돌고래 전시, 대안은 없을까?

• 2020.08.20

[동물 법을 묻다] 동물학대영상 올리는 인간, 처벌 안되나요? (1)

• 2020.08.19

[이슈리포트] ① 잇따른 수족관 돌고래의 죽음, 무엇이 문제일까?

• 2020.08.18

[이슈리포트] 국내 돌고래 전시 현황 및 해외 보전관리 동향

• 2020.08.12

[동물학대] 대응 매뉴얼 ⑤ 동물학대 현장 체크리스트

• 2020.08.07

[동물학대] 대응 매뉴얼 ④ 사례별 위기상황 대응법

• 2020.07.29

[이슈리포트] 국내 동물실험 실태와 개선방향 (1)

• 2020.07.24

[동물과 법] 제 1권 인천 개 전기도살 사건 백서 "개 전기도살 사건의 경과와 의의 및 향후과제" 발간

• 2020.07.15

[동물학대] 대응 매뉴얼 ③ 동물학대 대응체계

• 2020.07.15

[동물학대] 대응 매뉴얼 ② 동물학대 발생 시 단계별 시민의 역할

• 2020.07.02

[정책입법] 30년 맞는 동물보호법, 동물의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 2020.07.01

[동물학대] 대응 매뉴얼 ① 동물학대의 유형 및 예시

• 2020.06.19

[정책입법] 강아지 생산은 6만인데 판매는 15만 마리?

• 2020.06.19

[정책입법] 반쪽 자리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 실태 발표

• 2020.06.12

[이슈리포트] 신종펫숍, 어떻게 규제할까?

• 2020.06.11

[동물학대] 동물학대 대응 매뉴얼 배포

• 2020.06.09

[이슈리포트] 파양동물 관련 영업의 확산과 문제점

• 2020.06.02

[공동성명] 동물복지 국가 실현, 21대 국회의 사명이다

• 2020.06.01

변경된 경기도 동물보호조례안, 동물을 보호의 대상으로!

• 2020.04.23

[정책입법] 동물을 위한 투표 캠페인 ② 20대 국회, 동물을 위한 활약을 칭찬해!🐾

• 2020.04.14

[정책입법] 동물을 위한 투표 캠페인 ① 21대 국회, 동물을 위한 활약을 기대해!🐾

• 2020.04.09

[정책입법] 동물의 삶을 바꾸는 투표에 동참해주세요

• 2020.04.08

[기자회견] 각 정당과 후보는 동물복지 공약을 선언하라!

• 2020.03.17

[기자회견] 농해수위는 즉각 축산법 개정안 소위 상정하고, 개를 가축에서 제외시켜라!

• 2020.02.28

[정책입법] 동물자유연대 법률지원센터와 함께 하는 달라지는 동물보호법 이야기!

• 2020.02.10

[정책입법] 동물자유연대와 알아보는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 ④ 농장동물

• 2020.02.03

[정책입법] 동물자유연대와 알아보는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 ③ 유기 · 피학대 동물

• 2020.01.28

[정책입법] 동물자유연대와 알아보는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 ② 반려동물 영업 관리

• 2020.01.23

[정책입법] 21대 총선, 동물자유연대의 동물보호∙복지 정책제안을 전달했습니다!

• 2020.01.22

[정책입법] 동물자유연대와 알아보는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 ① 동물보호 · 복지인식

• 2020.01.21

[정책입법]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 5개년(‘20~’24) 종합계획 발표!

• 2020.01.14

[정책입법] 동물보호법 개정을 환영합니다. (1)

• 2020.01.10

[반려동물] 2020 쥐띠의 해 : 한국에서 쥐로 살아간다는 것

• 2019.12.31

[동물학대대응포럼] 4차 회의 - 수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동물학대

• 2019.10.11

[논평] 표창원 의원의 동물 학대자 소유권 제한법 발의를 환영한다.

• 2019.09.18

[논평] 아프리카돼지열병, 동물 고통 최소화하는 합리적이고 인도적인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

• 2019.09.17

[논평]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 전담부서 확대 신설을 환영한다

• 2019.09.10

[동물학대대응포럼] 3차 회의 - 지자체(서울시) 사례로 살펴보는 동물학대 대응의 한계 및 개선방안 모색

• 2019.09.02

몽둥이로 개잡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통영시의 작은 동네 (3)

• 2019.07.31

[동물학대대응포럼] 2차 회의 - 법조계의 눈으로 바라보는 동물학대 대응의 한계 및 개선방안 모색

• 2019.07.31

[동물학대대응포럼] 1차 회의 - 동물학대 사례로 보는 현 동물학대 대응체계의 한계

• 2019.07.18

[동물학대대응포럼] 동물학대사건 각계 전문가들이 모였다! 동물학대대응포럼 OT 현장

• 2019.06.11

[개식용 철폐] 상식이 바로 선 판결, ‘개 전기도살 유죄판결’을 촉구한다 – 개 전기도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의 날 (1)

• 2018.11.15

[개식용 철폐][11월 15일 ‘개 전기도살’ 유죄판결 촉구 기자회견 안내] 잔인한 ‘개 전기도살’은 ‘명백한 유죄’입니다! (1)

• 2018.11.14

[개식용 철폐] 견(犬)생에 복(福)날이 왔습니다. 부산 구포 가축시장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 2018.10.30

반려동물을 열악한 환경에 방치하는 것 또한 ‘동물학대’입니다

• 2018.09.21

[개식용 철폐] ‘인천 전기 개도살 사건’, 대법원 무죄였던 원심 파기환송!!

• 2018.09.13

루키가 떠난지 6개월 만에 학대자에게 처벌이 내려졌습니다!

• 2018.09.12

[공동논평] 이개호 농림부 장관, 동물보호 의지 실천으로 증명하라!

• 2018.08.13

[청와대 답변에 대한 입장] 국민의 열망이다. 개식용 종식, 이제 국회가 응답하라

• 2018.08.10

[긴급 팩스액션] 이개호 농림부 장관 내정자는 대답하라!

• 2018.08.02

[기자회견문] 국회 농해수위의 환골탈태를 강력히 촉구한다!

• 2018.07.19

[공동성명] 청와대는 이개호 의원 농림부 장관 임명 계획 즉각 철회하라!

• 2018.06.29

[서명 요청] 동물학대자 소유권 박탈 및 제한 촉구 서명 요청합니다.

• 2018.06.22

613 지방선거 D-2, 동물정책은 시민의 힘으로!

• 2018.06.11

[논평]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의 ‘과(課)’단위 신설 환영과 향후 과제

• 2018.06.07

[613 동물을 부탁해] 3탄, 우리 동네 후보자들의 동물 정책은? (3)

• 2018.06.05

[613 동물을 부탁해] 2탄, 시민이 제안합니다!

• 2018.05.30

[613 동물을 부탁해] 1탄, 시민이 요구합니다! (1)

• 2018.05.23

동물보호법 '방치' 신설조항 관련 시행규칙 개정에 대한 의견을 제안합니다. (1)

• 2018.05.23

[613 동물을 부탁해] 지방선거 정책제안 설문조사에 함께해주세요!

• 2018.04.18

[논평] 2017년 개정 동물보호법의 시행을 환영한다

• 2018.03.22

[논평] 동물보호의 국가 책임을 명시한 대통령 개헌안 환영

• 2018.03.21

[논평]동물을 사육의 대상으로 봄으로서 근본적인 개선 과제를 남긴 동물보호법 개정

• 2018.03.03

[성명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관련산업법 제정 계획을 철회하라!

• 2018.02.20

[펫숍 79마리 방치 치사] 피의자 엄중 처벌과 영업 관리 감독 강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3)

• 2018.02.19

[참여요청] '체고 40cm 이상 관리대상견 지정 및 입마개 착용 의무화' 철회 요청! (5)

• 2018.02.01

법조인 88명, 체고 40cm 이상 관리대상견 지정 철회 요구!

• 2018.02.01

[카드뉴스] 실제 학대 사례로 보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학대조항 세분화의 필요성

• 2018.01.26

[참여요청] ‘동물보호법 하위법령' 동물학대 유형 세분화 요구! 농림부 민원넣기 참여요청! (7)

• 2018.01.25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우리의 요구] 체고 40cm 이상 관리대상견 지정 방침 즉각 철회하라

• 2018.01.19

[고발] 복날을 앞두고 발생한 잔혹한 도살시도 (9)

• 2019.07.11

[개식용 철폐]서울의 심장에서 울려퍼진 ‘개식용 종식’ 목소리

• 2019.07.08

[개식용 철폐] 부산 구포개시장을 넘어, 이제는 대구 칠성시장입니다! (1)

• 2019.07.04

[개식용 철폐] 부산 구포개시장 폐업, 개식용 종식의 역사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5)

• 2019.06.30

[개식용 철폐] 조기폐업 유도로 53마리 개들 우선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2)

• 2019.06.27

[개식용 철폐] 개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 - 개도살장 철폐로, 개식용 종식으로! (4)

• 2019.06.19

[개식용 철폐] 구포개시장의 폐업 합의! 개식용 종식을 위한 도약

• 2019.06.04

[개식용 철폐] 부산 구포개시장 폐업 합의를 환영합니다!

• 2019.05.30

[개식용 철폐] ‘개식용 종식’, 결국 시민이 희망입니다.

• 2018.11.27

[개식용 철폐] 개고기 메카의 ‘몰락’-태평동 불법 개도살장 철거

• 2018.11.22

[11월 15일 ‘개 전기도살’ 유죄판결 촉구 기자회견 안내] 잔인한 ‘개 전기도살’은 ‘명백한 유죄’입니다!

• 2018.11.14

[개식용 철폐] 견(犬)생에 복(福)날이 왔습니다. 부산 구포 가축시장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 2018.10.30

중복에도 개식용을 강요 말개!

• 2018.07.31

부산 북구청과 구포 개시장 상인 간담회

• 2018.07.25

[개식용 철폐] 2018 동물자유연대 중복 캠페인 '해피, 안먹는데이'

• 2018.07.24

[개식용 철폐] 개ㆍ고양이 도살금지법을 촉구하는 국민대집회, 1500여 시민 한 목소리

• 2018.07.17

[개식용 철폐] 부산 구포시장 개 학대 사건, ‘동물보호법위반방조’ 적용! (1)

• 2018.04.26

개고기 접대 공익제보자에 대한 새마을금고의 불합리한 인사보복에 항의합니다

• 2018.01.11

[개식용 철폐] '구포개시장 업종전환 TF’ 발족을 환영한다

• 2017.12.08

음식물처리 기계의 삶을 살아온 22마리 개들 구조기

• 2017.10.20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개고기 접대를 강요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 2017.10.17

전기개도살 무죄판결을 초래한 검사의 태만을 규탄한다 (1)

• 2017.09.29

전기개도살 항소기각, 차라리 동물보호법을 폐기하라! (1)

• 2017.09.28

전기개도살은 명백한 불법이며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 2017.09.26

닭 부산물을 먹고 생명을 연장해 온 22마리 개들의 이야기 (2)

• 2017.09.26

식용 사육 개 항생제 사용실태 조사 결과와 동물자유연대의 주장

• 2017.08.28

인천지법 '전기 개도살 무죄판결' 파기 촉구 기자회견 후기

• 2017.08.22

무더위도 무색했던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 후기

• 2017.08.11

[개식용 철폐] '이제 그만 잡수시개', STOP IT 2017 현장을 소개합니다 (1)

• 2017.07.10

사라지지 않는 모란시장. 성남시의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1)

• 2017.06.29

[카드뉴스] 불법 개농장을 발견했다면 즉시 신고해주세요!

• 2017.05.10

모란가축시장의 개 전시·도살 시설 철거를 환영합니다 (2)

• 2017.02.28

끔찍한 식용개 농장에서 구조한 개들의 입양에 함께해주세요.

• 2016.09.30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개식용반대캠페인 현장

• 2016.09.06

개식용근절기원! 중복캠페인을 위해 거리로 나갔습니다.

• 2016.07.27

남양주 개도살장 고발 (1)

• 2014.08.08

누렁이의 죽음, 그 후 10년 간의 느리지만 의미있는 변화 (2)

• 2014.08.07

'문화는 변하는 것이여' 개식용을 반대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 (3)

• 2014.07.29

개식용 산업의 참혹한 실태 (2)

• 2014.07.18

'식용개와 반려견은 다른 동물이라고요?' - 버스만큼 큰 '버스커'를 소개합니다! (2)

• 2014.07.18

'왜 소, 돼지, 닭은 되고 개만 안되나요?'

• 2014.07.18

대한민국 견생도 - 한국에서 개로 태어나 살아간다는 것

• 2014.07.18

개식용반대 캠페인의 의미와 향후 과제

• 2011.08.12

개 도살 금지 캠페인

• 2009.05.01

커피컵 속 물고기, 판매하는 동물에게도 예의가 있다

• 2017.11.07

[카드뉴스] 어린이날, 동물을 선물하지 말아주세요!

• 2017.05.02

불법 강아지 번식장 현장 방문기

• 2017.02.22

이마트 몰리스펫샵의 강아지판매 중단을 촉구합니다! 기자회견 후기 (3)

• 2016.09.28

TV동물농장 ‘강아지 공장의 불편한 진실’의 공익성을 훼손한 언론중재위원회에 유감을 표한다. (2)

• 2016.09.24

반려동물 불법 번식장의 문제해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2016.09.09

한국반려동물총연합회 세종시 집회 모니터링과 농림축산식품부 진정서 제출 후기

• 2016.08.29

[법제처 공식답변] 살아있는 동물, 고속버스 화물칸 운송은 불법!

• 2016.08.19

[충격! 고양이 공장의 진실] 불법의 온상, 경매장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요구합니다.

• 2016.08.12

[논평] 하림 팜스코의 반려동물 경매장 임대 해지 및 폐쇄조치를 환영한다.

• 2016.07.01

하림 팜스코 소유 애견경매장 폐쇄 요구 기자회견 후기

• 2016.07.01

하림 팜스코는 불법 강아지공장 양산하는 애견경매장을 폐쇄하라

• 2016.06.29

이마트 동물판매금지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 후기

• 2016.06.09

'강아지 공장' 철폐를 위한 농림부-동물보호단체 간담회 후기

• 2016.06.03

'강아지 공장' 철폐 활동 경과 보고 - 정부와 수의계,업계 포함한 4자 논의 (4)

• 2016.06.02

강아지 공장을 발견하셨다구요? 그럼 이렇게 하세요! (1)

• 2016.05.26

농식품부 ‘강아지 공장 문제 해결 위한 4대 요구사항‘ 관련 조치계획 발표

• 2016.05.23

강아지 공장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 현장 (7)

• 2016.05.19

[TV동물농장 방영, 번식장실태] 강아지공장 철폐를 위한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16)

• 2016.05.15

국내 동물 생산업(번식장) 전수조사를 요청했습니다.

• 2015.01.15

펫샵에서 반려동물 판매 금지하는 도시 증가하는 미국,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1)

• 2015.01.13

생명을 카트에 담지 마세요.

• 2014.07.25

펫샵에서 판매하는 강아지들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 2014.07.01

보호소에서 반려동물 입양하기, 어렵지 않아요!

• 2014.06.13

마트동물판매-우리가 제기하는 문제점들

• 2011.06.22

자녀를 위한 동물 분양-부모님이 먼저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

• 2011.03.23

Home+ Cruelty? 대형마트 내 살아있는 동물 판매의 문제점!

• 2010.11.23

개, 고양이 인터넷 매매와 분양사기 근절에 앞장 서 주세요!

• 2010.11.20

종견장 말티즈의 죽음 - 반려동물 번식 산업의 끔찍한 이면

• 2010.10.21

부산 기장군의 반려동물 번식센터 설립에 반대한다!

• 2010.03.23

대형마트 내 동물판매 어떻게 봐야하나

• 2010.02.23

폐업한 애완동물가게 동물들의 운명은 어디로?

• 2009.11.16

애견 경품 제공하는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 2009.05.01

[화성 고양이 연쇄 살해] 시껌스 살해 학대범 추가 살해 의심 고양이 사체 발견

• 2019.07.03

[화성 고양이 연쇄 살해] 끝나지 않는 고양이 잔혹사, 누가 시껌스를 죽였나

• 2019.06.27

TNR로 우리 동네 고양이와 공존해요🐈

• 2019.06.20

NEW 길고양이 안내서

• 2018.06.22

NEW 길고양이 포획틀 설치 가이드 영상

• 2018.05.09

진주시청 길고양이TNR 사업방향 간담회 후기

• 2018.01.09

길고양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 2017.11.23

2017년 지역 캣맘조직 길고양이 TNR지원 안내

• 2017.05.02

[카드뉴스] 공존하고 싶다옹!! (1)

• 2017.02.21

길고양이 이야기 (7)

• 2016.12.27

2016 지역캣맘협의체 TNR 지원 4탄! 서초캣맘모임

• 2016.10.10

지역캣맘협의체 TNR지원, 용인시캣맘협의회 길고양이들 치료후 무사귀환!

• 2016.09.22

길고양이가 천장에 갇혔다는 제보 전화가 많습니다.

• 2016.09.21

지역캣맘협의체 TNR지원, 성남시캣맘협의회의 길고양이 등짝홀라당~

• 2016.09.06

MBC 보도, '길고양이서 살인진드기 발견, 도심 어디서든 주의해야' 후속·정정보도를 요청합니다.

• 2016.09.01

2016 지역캣맘협의체 지원사업, 어떻게 진행중일까요? (1)

• 2016.08.25

[2016 지역캣맘협의체 TNR 지원] 3탄. 서울숲캣돌보미협의회

• 2016.04.26

[2016 지역캣맘협의체 TNR 지원] 2탄. 성남시캣맘캣대디협의회

• 2016.04.21

[2016 지역캣맘협의체 TNR 지원] 1탄. 용인시 꿈꾸냥

• 2016.04.04

Kitto의 길고양이와 공존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텀블벅 후원 프로젝트

• 2016.04.04

동물자유연대와 지역 캣맘협의체 협력 TNR사업 2016

• 2016.03.15

길고양이와 공존을 위한 서울시와 동물자유연대의 동행 (5)

• 2015.11.18

길고양이와 캣맘, 그리고 시민이 더불어 사는 세상

• 2015.07.10

우리 동네 길고양이를 지키기 위해 캣맘들이 나섰다!

• 2015.06.04

우리동네 집중 TNR로 길고양이와 공존하기

• 2015.03.19

겨울철 길고양이를 위한 작은 실천 (1)

• 2015.01.23

스티로폼 박스의 따뜻한 변신 '길고양이 집만들기' 후기 (3)

• 2014.12.15

[기사]車 보닛 속에서 '야옹'… 길고양이의 겨울나기 (2)

• 2014.12.10

길고양이와 함께 살기, 어렵지 않아요

• 2014.10.07

길고양이 TNR이란?

• 2014.07.16

길에서 새끼고양이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14.05.14

[기사]강동구 길고양이 급식소 정식사업 편성 (5)

• 2014.05.12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한 주민 협조문 (1)

• 2013.09.23

[기사]파출소의 고양이 경찰관? 버려진 길고양이 수술시켜 식구로 거둔 망원파출소 (6)

• 2013.09.13

[길고양이와의 동행] 고양이 이야기 10편 - 길냥이와 만나는 골목길 (4)

• 2013.08.28

[길고양이와의 동행] 고양이 이야기 9편 - 나비의 사랑이야기 (6)

• 2013.08.21

[길고양이와의 동행] 고양이 이야기 8편 - 2 People 4 cats (4)

• 2013.08.13

[길고양이와의 동행] 고양이 이야기 7편 - 레오 이야기 (3)

• 2013.08.05

[길고양이와의 동행] 고양이 이야기 6편 - 나의 힐링 패밀리들 (3)

• 2013.07.30

[길고양이와의 동행] 고양이 이야기 5편 - 삼순이의 고향 (4)

• 2013.07.23

[길고양이와의 동행] 고양이 이야기 4편 - 삼총사 이야기 (8)

• 2013.07.16

[길고양이와의 동행] 고양이 이야기 3편 - 우리가족 탄생기 (7)

• 2013.07.09

길고양이와의 동행 스토리, 번외편- 00푸르죵 아팟 (5)

• 2013.07.03

[길고양이와의 동행] 고양이 이야기 2편 - '공주'를 추억하며 (9)

• 2013.07.02

[길고양이와의 동행] 고양이 이야기 1편 - 고양이의 피자보은 (18)

• 2013.06.25

[길고양이와의 동행] 고양이 이야기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3)

• 2013.06.13

[길고양이와의 동행] 여러분 삶 속의 고양이 이야기를 모집합니다(마감)

• 2013.05.23

길고양이 위탁 사업비 횡령 사건에 대해 안양시 위생과와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 2013.01.15

성남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 유기동물 관리 행정의 파행을 책임져야 합니다.

• 2012.12.28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방식 TNR에 대하여

• 2012.10.15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는 이유로 이웃과 갈등이 발생한다면?

• 2012.08.01

인천 캣맘 폭행 사건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길고양이 문제 (3)

• 2012.07.25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는 이유로 이웃과 갈등이 발생한다면? (3)

• 2012.06.27

길고양이와 관련해 반가운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12)

• 2012.03.26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유발하는 안내문을 발견했을땐?

• 2011.12.14

길고양이와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1)

• 2011.12.14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유발하는 안내문을 발견했을땐? (4)

• 2011.12.14

[주민캠페인] 길고양이와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4)

• 2011.12.09

[기사퍼옴] 길고양이·비둘기 먹이 주다 이웃 갈등 … 어쩌나 (2)

• 2010.11.19

길고양이 총기 사살 고발건 결과- 기소 유예 처분 (2)

• 2010.03.06

사람만 아니면 막 쏴도 그만? - 단양 고양이 공기총 사살건 고발 접수

• 2010.02.23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는 고양이 깜지, 그리고 고양이 TNR

• 2009.10.14

길지연이사님 기사-길고양이를 돌보는 동화작가 길지연

• 2008.05.08

[후기] 익산 참사랑 동물복지농장 '예방적' 살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 촉구 기자회견 및 재판 공동 참관

• 2017.03.23

익산 동물복지농장 ‘예방적’ 살처분 명령 집행정지 결정을 촉구한다.

• 2017.03.23

[공동성명] 동물복지농장 ‘예방적’ 살처분을 중단하라!

• 2017.03.17

[후기] 농장동물 살처분 방지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

• 2017.02.23

조류독감(AI),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 2017.02.22

[후기] 조류독감(AI) 살처분 중단 공동 기자회견

• 2016.12.21

사상 유례없는 살처분, 조류인플루엔자(AI)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 2016.12.21

달걀제품에 사육방법 표기가 필요합니다!

• 2014.11.14

[암탉에게자유를] ③ 케이지에 사육되는 닭들이 겪는 질병

• 2014.10.30

[암탉에게자유를] ② 닭의 습성을 무시한 배터리케이지 사육

• 2014.10.29

[암탉에게자유를] ① 유럽은 2012년에 금지한 배터리케이지, 어떤 것이길래?

• 2014.10.29

올해 전국 휩쓴 AI, 철새 전파 아닌 국내 발병

• 2014.08.11

[후기] '조류독감(AI)원인 재규명과 대책 촉구 공동집회' (2)

• 2014.06.26

[후기] '2014식생활교육박람회'에서 진행한 동물복지 홍보 캠페인 (3)

• 2014.06.23

농림부 AI 방역체계 개선방안 공청회 후기 (1)

• 2014.06.12

부활절 달걀, 동물복지 달걀로 제안해주세요. (4)

• 2014.04.11

AI 방역 및 살처분 피해증언대회에 참여했습니다. (1)

• 2014.04.09

[기자회견후기] 공장식 축산을 내버려두면 한국축산은 끝! (1)

• 2014.03.27

달걀, 알고 먹읍시다! 달걀 농장 99% 실태 (3)

• 2014.02.17

[기자회견 후기]새들이 죽어가는 2014년,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4)

• 2014.02.06

AI 확산, 철새를 탓하지 말라.

• 2014.01.24

동물전염병 및 살처분에 대응한 국가 동물복지 지침 수립을 요구한다

• 2014.01.23

산란계 단위면적당 적정사육두수 계산 방식에 대한 의견 제출

• 2013.11.14

2013 슬로푸드국제대회 농장동물 컨퍼런스 후기

• 2013.10.08

[캠페인후기] 8월9일 동물복지 달걀 홍보 캠페인 (6)

• 2013.08.13

[달걀 선택 가이드] 제품 이름이 아니라 마크를 확인하세요!

• 2013.07.05

암탉의 부리는 왜 잘려있을까?

• 2013.06.17

닭에게도 취향이 있다구요? (1)

• 2013.06.13

암탉을 좁은 철장에서 구출해 줄 기업, 한국엔 없나요?

• 2013.02.06

[A4반장의 삶...]암탉은 걷고 싶습니다.

• 2012.04.05

산란계동물복지축산농장인증제 도입!!그러나...

• 2012.03.27

[피터싱어의CNN기고] 유럽의 윤리적 달걀

• 2012.01.26

A4 반장 위의 삶! 달걀 낳는 닭의 고통, 여러분은 얼마나 아시나요?

• 2010.11.23

왕란의 비밀

• 2008.10.08

방역 체계에 구멍내는 생매장 중단과 AI의 원인 대책에 주력하라

• 2006.12.12

[공모전 마감] '사육곰이_가다' 공모전이 마감되었습니다!

• 2020.04.01

[공모전] '사육곰이_가다' 사육곰 컨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2020.03.16

[PROJECT FREE: THE BEAR] 사육곰을 위해 모였다! 대구 고등학생 곰벤져스

• 2019.12.23

[기자회견] 사육곰 39년의 고통, 생츄어리 예산 통과로 해결하라!

• 2019.12.04

[PROJECT FREE: THE BEAR] 사육곰 이슈 총정리

• 2019.11.14

[환경부 국정감사 생중계] 환경부 무관심에 사육곰 479마리 죽어간다

• 2019.10.18

2019 사육곰 현장조사 및 시민인식조사 결과 ③ 한국의 곰 생츄어리 제안

• 2019.10.11

2019 사육곰 현장조사 및 시민인식조사 결과 ② 시민 79.3% 사육곰 문제 정부가 나서야

• 2019.10.04

2019 사육곰 현장조사 및 시민인식조사 결과 ① 사육곰의 복지는 어디에?

• 2019.10.02

'한국의 곰 생츄어리 제안' 사육곰 현장조사 및 인식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 2019.09.25

사육곰 현장조사 및 시민인식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 안내

• 2019.09.18

[PROJECT FREE: THE BEAR] 조명래 환경부 장관님, 사육곰 문제에도 '조명'을 켜주세요!

• 2019.09.11

[PROJECT FREE: THE BEAR] '사육곰에게 자유를' 캠페인사이트 오픈!!

• 2019.09.06

[PROJECT FREE: THE BEAR] 사육곰들에게 전하는 아이들의 편지가 도착했어요!

• 2019.08.23

[PROJECT FREE: THE BEAR] 사육곰의 특별한 여름날 - 곰벤져스표 해먹 전달기

• 2019.08.19

[PROJECT FREE: THE BEAR] 곰벤져스 시민 캠페인 '내 이름은 사육곰' - 자유를 찾아요

• 2019.08.05

[PROJECT FREE: THE BEAR] 사육곰의 ‘오늘’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 – 해먹만들기 그 뒷 이야기

• 2019.07.31

[PROJECT FREE: THE BEAR] 8/3 '내 이름은 사육곰' - 곰벤져스의 첫 캠페인

• 2019.07.18

[PROJECT FREE: THE BEAR] 사육곰의 그림일기 1

• 2019.07.16

[PROJECT FREE: THE BEAR] 산골짜기 사육곰들의 신나는 단호박 파티 -강원도 화천편- (1)

• 2019.06.19

[PROJECT FREE: THE BEAR] 사육곰의 정형행동으로 살펴 보는 행동풍부화 (1)

• 2019.06.07

[PROJECT FREE: THE BEAR] 자연 속의 재미를 찾아 주는 해먹 선물 – 곰벤져스표 해먹 전달기 (5)

• 2019.05.29

[PROJECT FREE: THE BEAR] 곰벤져스 워크샵 후기-사육곰의 든든한 지원군, 곰벤져스의 첫 모임

• 2019.05.20

[PROJECT FREE: THE BEAR] 시멘트 우리와 음식물 쓰레기, 사육곰의 일생 (1)

• 2019.04.22

[PROJECT FREE: THE BEAR] 사육곰, 정형행동의 늪에 빠지다

• 2019.04.10

[PROJECT FREE: THE BEAR] 526마리 사육곰들을 위해 달릴 곰벤져스 요원들, 동물자유연대로 모여라!

• 2019.03.22

[PROJECT FREE: THE BEAR] 사육곰들을 만나다

• 2019.03.12

그린블리스와 함께하는 사육곰 서명 SNS 이벤트

• 2018.10.07

[국민청원] 540마리 사육곰을 위한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1)

• 2018.08.17

베트남 현지 불법 곰농장 모두 폐쇄, 한국인 운영자 유죄판결

• 2014.10.31

잔혹한 국내 사육곰 실태, 종식을 위한 한 걸음

• 2014.08.01

동물자유연대의 수사 요청과 협조로 베트남 곰농장 운영 일당 검거 (7)

• 2014.07.02

베트남 곰 농장 알선 여행사 고발 진행상황 보고

• 2014.03.06

베트남 곰농장 방문 알선 여행사에 대한 수사 진행중 (3)

• 2014.02.07

불법 베트남 곰농장 방문 여행사에 대한 대응과 제보요청 (2)

• 2013.12.23

TBC 대구방송에서 문화탐방 관광상품에서 곰쓸개즙 판매 알선 행위를 중단하도록 조치했습니다. (3)

• 2013.01.30

'TBC 문화탐방' 베트남 여행상품에서 곰농장 방문을 제외하도록 요청했습니다. (3)

• 2013.01.23

동물자유연대와 애니멀 아시아의 중국산 곰쓸개즙 반입 반대 공동 기자회견 (2)

• 2012.06.27

중국산 곰 쓸개즙의 국내 반입은 불법! 반달가슴곰을 지켜주세요

• 2012.06.11

중국산 곰 쓸개즙의 국내 반입은 불법! 반달가슴곰을 지켜주세요 (19)

• 2012.06.08

사육곰으로 만든 곰크림을 아세요?

• 2011.12.14

약재시장 웅담 판매 현황 조사

• 2011.03.23

[KBS충북] 곰사육의 검은 실체 2부 - 애물단지가 된 사육 곰

• 2007.05.19

[KBS충북] 곰사육의 검은 실체 1부- 곰을 먹는 사람들 (3)

• 2007.05.15

[전시동물] 동물원이 문을 닫으면 남겨진 동물은 어디로 갈까?

• 2020.08.06

[유기동물] 유기견이 개 도살장에! 생지옥 정읍시보호소 상황을 공유합니다📢

• 2020.08.06

[전시동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거제씨월드 체험 프로그램, 동물학대라고 생각해”

• 2020.08.03

[벨루가] 여수 한화 아쿠아플라넷 ① 벨루가는 바다로 가야합니다

• 2020.07.29

[기자회견] 한화는 벨루가 죽음 외면말고 남은 벨루가 방류로 윤리적 책임을 다하라!

• 2020.07.24

[성명] 더 이상 못 참겠다는 고래 비명, 울산 남구는 수족관 즉시 폐쇄하고 해양수산부는 생츄어리 건립 앞장서라!

• 2020.07.22

[기자회견] 해양동물 학대하며 돈벌이하는 거제씨월드, 경남도청은 폐쇄조치 내리고 진정한 동물 생명 존중도시로 진일보하라!

• 2020.07.21

[성명] 한화와 해양수산부는 남은 두 마리 벨루가 자연 방류 계획 즉각 마련하라

• 2020.07.20

[유기동물] 동물자유연대에 동물을 유기하면 죄책감이 덜하신가요? 동물을 버릴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 2020.07.07

[전시동물] 벨루가 체험 프로그램, 벨루가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 2020.07.06

[기자회견] 동물학대 시설, 거제씨월드 폐쇄하라!

• 2020.06.26

[공동성명]산천어축제의 잔혹한 진실에 눈감은 검찰의 각하 처분을 규탄한다

• 2020.06.09

[전시동물] 남해 이어 어촌체험마을, 가축 먹이주기체험 중단하다!

• 2020.06.02

[전시동물] 미국 생츄어리에서 새 삶을 찾은, 아기 사자 해롱이의 근황🦁

• 2020.05.27

[전시동물] 동물원 동물에게 먹이만 주면 문제가 해결될까

• 2020.05.25

[전시동물] 개장 6년 만에 폐업한 부산 유일 동물원, 삼정더파크 방문기

• 2020.05.21

[전시동물] 굶주림만큼 비참한 지하 2층 감옥생활, 대구 실내 동물원을 찾다 (1)

• 2020.04.29

[야생동물] 라쿤은 왜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이 되었나?

• 2020.04.28

[반려동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반려동물도 준비가 필요해요

• 2020.04.24

[공동성명] 비판을 막는다고 산천어 축제의 치부가 가려질까

• 2020.02.20

[기자회견] 야생동물카페·체험동물원 금지 및 야생동물 거래 규제 촉구한다!

• 2020.02.06

[유기동물] 작거나 크거나,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습니다

• 2020.01.17

[기자회견] 서울대공원의 비윤리적 동물거래를 규탄한다!

• 2020.01.07

[성명] 서울대공원의 무분별한 개체번식과 전시목적의 냉동박제를 규탄한다

• 2019.12.09

[전시동물] 광주고등법원의 큰돌고래 수입 금지 판결

• 2019.11.19

[전시동물] 대학 캠퍼스에 동물테마파크?!

• 2019.11.06

[전시동물] 울산 남구 수족관은 돌고래의 무덤! 수족관 감옥에서 태어나 생을 마감한 돌고래를 애도합니다.

• 2019.10.29

[기자회견] 자연, 동물, 공동체 파괴하는 대명 제주동물테마파크에 반대한다

• 2019.09.04

햇살 좋은 5월 25일(토) 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 진행된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 후기

• 2019.05.29

동물자유연대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

• 2019.05.08

[카드뉴스] 법위반·안전사고·동물학대의 온상 ‘플레이아쿠아리움 부천점’

• 2019.01.30

무기력한 생명이 숨쉬는 곳, 플레이아쿠아리움 부천

• 2019.01.22

[성명] 잘못은 인간이, 대가는 퓨마의 목숨으로? – 무책임한 동물전시를 규탄한다

• 2018.09.19

사자 가족 세 마리 구조 활동 보고- 어둠의 1240일 41시간을 지나 초원으로 (2)

• 2018.07.04

동부산 관광단지, 돌고래 수족관 건립 철회 환영

• 2018.06.14

잔인한 방법으로 포획된 야생 동식물의 수입이 제한됩니다.

• 2018.03.21

[공동기자회견] 서병수 부산시장 ‘돌고래 수족관 찬성’ 발언 규탄 기자회견

• 2018.03.20

돌고래의 무덤! 아쿠아월드의 돌고래 수족관 건립을 반대한다.

• 2018.02.22

시대에 역행하는 동부산관광단지 돌고래 수족관 건설을 반대한다

• 2018.02.12

밴쿠버의 고래 없는 수족관과 동부산관광단지 신규 수족관 건립이주는 의미

• 2018.01.23

다람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세요.

• 2018.01.22

비인간 인격체 오랑우탄이 참수되는 비극에 대하여

• 2018.01.18

[논평] 환경부의 돌고래 수입 제한조치를 환영한다

• 2017.09.24

[공동기자회견] 일본은 잔인한 돌고래 학살을 즉각 중단하라

• 2017.09.18

환경부는 돌고래 수입금지 조치 즉각 시행하라

• 2017.08.16

대포와 금등이가 제주도 고향 바다로 돌아가던 날을 함께했습니다

• 2017.07.19

대포, 금등이의 20여년만의 방류까지 동물자유연대의 활동

• 2017.07.18

[공동성명]서울시는 쇼돌고래 '태지'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

• 2017.06.20

[기자회견] 또 다른 '돌고래 무덤'이 될 수 있는 동부산관광단지 수족관 건립을 반대합니다

• 2017.05.30

[공동 기자회견문] 동부산관광단지 돌고래 수족관 건립 즉각 철회하라!

• 2017.05.30

서울대공원 대포, 금등이의 20여년만의 귀향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1)

• 2017.05.24

서울대공원의 돌고래 생태설명회 중단을 환영한다.

• 2017.05.18

[기자회견] 서울대공원의 남방큰돌고래 대포·금둥이 야생방류 결정을 환영합니다

• 2017.04.21

[논평] 남방큰돌고래 대포, 금등이 방류, 서울시와 해양수산부의 결정을 환영한다!

• 2017.04.21

[기자회견]울산남구청장을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울산지검에 고발

• 2017.02.21

[공동성명서] 돌고래를 학살한 울산남구청, 환경부, 해양수산부를 규탄한다.

• 2017.02.14

[공동성명서] 울산 남구 돌고래 운송과 반입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

• 2017.02.10

울산 남구청 돌고래 수입규탄 기자회견 후기

• 2017.02.10

[성명서]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책 없는 호랑이 증식·복원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1)

• 2017.01.26

울산 남구청 돌고래 수입철회 요구 기자회견 후기

• 2017.01.26

[공동성명서] 울산남구청은 생태학살정책인 돌고래 수입 철회하라!

• 2017.01.25

야생동물 밀수업자 검거를 통해 본 법 사각지대에 있는 이동동물원의 문제점

• 2016.11.10

환경부의 국제적멸종위기종(CITES) 사육기준 완화 추진, 철회하라.

• 2016.10.27

삼팔이에 이어 춘삼이도 야생에서 번식에 성공했습니다. (2)

• 2016.08.16

반려동물과 즐겁고 안전한 휴가 떠날 준비되셨나요?

• 2016.07.28

[카드뉴스] 제돌이의 귀향 3주년, 친구들아 빨리 와

• 2016.07.19

국제적멸종위기종 불법 반입이 의심되는 대전 애니멀파크

• 2016.07.11

코엑스 아쿠아리움 다람쥐원숭이 전시 중단을 요청하는 기자회견 후기

• 2016.06.27

폐업한 원주 드림랜드 동물잔혹사를 통해 살펴본 법 부재와 환경부의 부실 관리 (1)

• 2016.06.20

휴가를 동물친화적으로 보내는 방법

• 2016.05.16

[논평] 희비가 교차하는 동물원법 제정 (1)

• 2016.05.12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복돌이' 야생 적응훈련하러 가다

• 2016.05.10

동물을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여기는 은평구청 ‘미니 동물원’ 체험 행사 (1)

• 2016.05.03

대전 아쿠아리움 악어 쇼의 위험성 (2)

• 2016.04.26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다람쥐원숭이 전시환경의 문제점

• 2016.04.21

[논평]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삼팔이'의 출산을 축하하며 (1)

• 2016.04.18

[성명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고래류 반입 종식 선언을 환영한다.

• 2016.04.18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벨루가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추가 수입 중단 선언하라

• 2016.04.04

미국 씨월드의 범고래쇼 및 번식 중단 발표를 환영한다.

• 2016.03.18

고양시 꽃박람회재단 원숭이 공연 계약 취소를 위한 캠페인 종료 보고

• 2016.03.04

돌고래 전시 금지 한 걸음! 일본 타이지에서 돌고래를 직접 수입하는 것이 어렵게 됩니다.

• 2016.02.05

원숭이학교 일산 공연 계약 취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

• 2016.02.03

울산 남구청의 돌고래 수입 중단 선언 요구 기자회견

• 2016.01.28

경기 안양시의 한 음식점 창고의 좁디 좁은 사육장에서 방치되고 있는 일본원숭이

• 2016.01.21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의 돌고래 폐사 책임자를 검찰에 고발 및 기자회견

• 2016.01.13

울산 남구청의 돌고래 수입 시도를 규탄하는 광화문 기자회견 후기

• 2016.01.07

부안원숭이학교를 야생생물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

• 2015.12.31

서울시교육청 지정 '현장체험학습기관'들의 동물전시 문제

• 2015.12.02

베트남 다낭 돌고래 테마파크 건립 반대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 2015.11.30

거제씨월드, 돌고래 국적 세탁과 터키 반출을 즉각 중단하라

• 2015.11.02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 동물원' 체험행사 중단 요청

• 2015.10.30

SEA LIFE 아쿠아리움의 거짓말을 알리는 'SEA LIES' 캠페인

• 2015.09.22

'일본 돌고래의 날(Japan Dolphins Day)' 공동 기자회견 후기

• 2015.09.01

창원 줄루랄라 동물원 폐업, 동물원법 제정 시급함의 재확인 현장

• 2015.08.28

동물원법 제정 위기,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의 전향적인 합의가 필요합니다.

• 2015.08.18

태산이와 복순이 6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던 날 (1)

• 2015.07.07

반려동물과 건강한 장마철을 보내세요!

• 2015.06.26

낙타 트레킹,낙타의 눈물.

• 2015.06.24

폐업 전시장 동물 집단 폐사 및 위기! 동물원법이 시급합니다!

• 2015.06.12

일산의 한 식당에서 어항에 갇힌 채 전시되던 샴 악어

• 2015.06.04

[지원후기] 사고난 채 방치되었던 유기견 '똘이'

• 2021.05.28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당진 과다사육 시설의 뜻깊은 변화

• 2021.05.18

[특별지원사업] 2021년 5월 교통사고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1.05.10

[지원후기] 아픈 나를 찾아와 도움을 청한 '애기'

• 2021.05.07

[쓰담쓰담] 2021년 5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1.04.30

[지원후기] 식당냥이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아서 '성탄'

• 2021.04.29

[지원후기] 기형으로 태어나 길에서 살아남은 '별님이' (1)

• 2021.04.23

당진 개 과다사육 시설, 안전한 보호 장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동물자유연대와 포스코, '동물과 공존하는 당진'이 모였습니다!

• 2021.04.08

[쓰담쓰담] 2021년 4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1.03.31

[쓰담쓰담] 2021년 3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1.03.10

[지원후기] 2020년 쓰담쓰담 사업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생명들

• 2020.12.18

[지원후기] 모두가 즐거운 명절 버려진 '추석이'

• 2020.12.11

[지원후기] 늘 혼자 조용히 앉아 있던 '씩씩이'

• 2020.12.04

[쓰담쓰담] 2020년12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0.11.30

[지원후기] 비오는 밤 들려온 ‘망고’의 비명

• 2020.11.27

[지원후기] 날카로운 도구에 다리가 잘린 채 살아남은 ‘히니’

• 2020.11.20

[지원후기] 화전역 끔찍한 고양이라 불리던 ‘구씨 할배’

• 2020.11.13

[지원후기] 버거운 쇠사슬에 묶인 채 오물 속에 방치된 ‘용이’

• 2020.11.05

[쓰담쓰담] 2020년11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0.10.30

[지원후기] 아프고 힘든 길 생활에서도 살고자 했던 ‘레옹’

• 2020.10.29

[지원후기] 뺑소니 사고로 뒷다리를 쓸 수 없는 ‘소망이’

• 2020.10.22

[지원후기] 쥐만 한 몸으로 위험한 국도를 가로지르던 ‘윤이’

• 2020.10.14

[지원후기] 다친 채로 행인들에게 매달리던 ‘둥이’

• 2020.10.07

[쓰담쓰담] 2020년10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0.09.29

[지원후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어린 ‘창구’

• 2020.09.24

[지원후기]가게 고양이에서 가족으로 '파이'

• 2020.09.18

[지원후기] "너는 내가 살린다!" '꼬동'

• 2020.09.11

[지원후기] '브라우니'를 위해 포기할 것이 생겼어요

• 2020.09.03

[쓰담쓰담] 2020년 9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0.08.31

[지원후기] 기적처럼 가족과 함께 입양된 '라온'

• 2020.08.31

[지원후기] 끔찍한 출산으로 죽음이 임박했던 '새로이'

• 2020.08.21

[지원후기] 마지막 남은 새끼와 함께 구조된 ‘유자’

• 2020.08.07

[쓰담쓰담] 2020년 8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0.07.31

[지원후기] 나는 반려견을 잃고, 너는 반려인을 잃고... ‘모모’

• 2020.07.29

[지원후기]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던 것 같아요.” ‘애덩이’

• 2020.07.24

[지원후기] 유기견으로 태어나서 '희동이'

• 2020.07.17

[지원후기] 8년의 고된 길생활을 견뎌낸 '콩이'

• 2020.07.10

[쓰담쓰담] 2020년 7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0.07.01

[지원후기] "그 고양이 병원비 많이 나와요! 모른척 해요!" ‘꼬마’

• 2020.06.08

[쓰담쓰담] 2020년 6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0.05.29

[지원후기] 버림 받은 품종묘 ‘뽀야’

• 2020.05.28

[지원후기] 눈 속에서 죽어가던 ‘눈이’

• 2020.05.21

[지원후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폐건물의 생명들

• 2020.05.19

[지원후기] 대구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격리대상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지원하였습니다

• 2020.05.14

[지원후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폐건물의 비밀

• 2020.05.06

[쓰담쓰담] 2020년 5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0.04.29

[쓰담쓰담] 2020년 4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0.04.01

[쓰담쓰담] 2020년 3월 쓰담쓰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 2020.03.12

[쓰담쓰담] 새 삶을 주신 천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19.12.31

[쓰담쓰담] 입양홍보영상 2부 – 아픈 길고양이 복희를 입양한 아빠와 꼬마친구를 만났습니다.

•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