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유기동물] 영상으로 미리 보는 유기동물의 인도적 보호 · 관리를 위한 대책 토론회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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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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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보호소는 왜 동물들의 '무덤'이 되었을까요? 유기동물의 인도적 보호·관리를 위한 대책 토론회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사회의 주요 이슈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동물보호와 복지 문제! 반려 인구가 급증하며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지난 10년 간 유기동물 안락사 비율은 점진적으로 감소한 반면, 자연사 비율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연사가 안락사로 대체되고 있을뿐 유기동물의 절반정도가 보호소 내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현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 동물자유연대는 '유기동물의 자연사'에 주목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보호소를 운영 중인 전국 2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유기동물 자연사 및 관리 현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소의 평균보호기간은 2008년 평균 19일에서 2018년 무려 34일까지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정작 보호소의 환경 및 동물의 관리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하는 동안 질병, 상해를 입은 동물들이 고통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유기동물의 고통을 경감하고 최소한의 존엄을 보장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이 절실합니다.

정부, 지자체, 법조계, 동물보호단체 및 시민 봉사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유기동물의 인도적 보호와 관리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이번 토론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 일시: 2019년 12월 18일(수) 오후 2시

■ 장소: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 주최 ∙ 주관: 동물자유연대



토론회 사전 신청 참가자에게는 동물자유연대가 준비한 동물보호우산을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