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진행] 안구가 돌출되고 턱뼈가 부러진 채 쓰러져 있었던 '로운이'
[결연진행] 재개발지역에서 위태로운 삶을 살던 '춘복이'
[결연진행] 꺾인 다리로도 어디든 가는 ‘바네’
[결연진행] 목이 졸린 채 울부짖던 평탄이와 평온이
[결연진행]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무는 '스타'
[결연마감] 무더위를 온몸으로 견딘 '크리스탈'
[결연진행] 폭염 속 뜬장 위에서 구조된 '별빛이'
[결연진행] 불법 번식장 구조묘 30마리
[결연진행] 바닥으로 내던져져 하반신이 마비된 보아
[결연진행] 케이블타이로 목이 묶여 있던 톰이
[결연진행] 보호자의 치매로 방치되어 목숨이 위험했던 '하루'
[결연진행] 기울어진 세상에서 살아가는 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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