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필여 2023-12-12 19:02 | 삭제

바담아 미안하다 이 한마디로 모든게 용서되고 바뀔수는 없겠지만 바담이한테 해줄수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하다 그리고 이제는 행복한 일상만되도록 아줌마가 작은힘이나마 바담이한테 보탬이 되줄께

정은재 2023-12-12 19:47 | 삭제

바람아, 미안해. 이젠 아픔이 없는 세상에서 살기를 바래.

노주혜 2024-01-03 20:59 | 삭제

우리 바담이 잘 있는거 보니 넘 마음이 놓입니다 용산에서 바담이 구조했던 가족입니다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아빠랑 저 둘다 결연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