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보도자료

[보도자료]익산 참사랑 동물복지농장 ‘예방적 살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 촉구 기자회견
동물자유연대 2017-03-23 오전 9:26:32 1205 132
익산 참사랑 동물복지농장 ‘예방적 살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17323() 오전 1040
장소 : 전주지방법원 정문 앞
주최 : 농장동물 살처분 방지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 배경
전북 익산시는 227일과 35일 망성면 하림 직영 육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AI)이 발생하자, 반경 3km17개 농장에게 예방적살처분을 명령하고 닭 85만 마리를 살처분 했다. 일괄적으로 내려진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는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참사랑 농장도 포함됐다. 이 농장은 다른 공장식 밀식사육 계사와 마찬가지로 발병농가로부터 3km안에 있다는 이유로 획일적인 살처분 명령을 받았으나 농장주는 이를 거부하고 법원에 행정소송과 집행정지를 청구하여 234호 법정에서 재판이 열린다.
방역의 실효성도 낮고 생명경시 풍조만 조장하는 예방적살처분제도의 개선을 요구해 온 농장동물 살처분 방지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번 재판이 단순한 법리적인 절차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동물보호법 측면에서 과도한 살처분이 갖는 문제점까지 반영할 것을 촉구하며 법원의 현명하고 따뜻한 판결을 기대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 순서
기자회견 배경 및 참가자 소개 _ 이정현 사무처장
예방적 살처분 제도의 문제점 _ 카라 전진경 상임이사
참사랑동물복지농장주의 살처분 중단 호소 _ 유소윤 농장주
기자회견문 낭독 _ 대책위 대표
 
이후 예방적살처분 명령 집행정지 재판 공동 참관
 
문의 : 전북환경운동연합 이정현 사무처장 (010-3689-4342)
 
-농장동물 살처분 방지 공동대책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노동당, 녹색당, 녹색연합,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동물권단체 케어,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 동물자유연대, 명랑고양이협동조합, 불교환경연대,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전북환경운동연합, 한국동물보호연합, 환경운동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