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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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동물학대 사건대응, 피학대 동물 구조 및 보호, 유기동물재입양, 개식용금지, 길고양이와 공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제도 정비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몰리스펫샵의 강아지판매 중단을 촉구합니다! 기자회견 후기
동물자유연대 2016-09-28 오후 5:05:06 2678 72
9월 28일 오전 이마트 몰리스펫샵에 강아지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이마트 성수점 앞에서 열렸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6월 9일 몰리스 펫샵에 동물판매 중단을 촉구하고자 기자회견과 함께 공식적으로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이마트 측은 면담을 미루어 왔습니다. 동물자유연대가 8월 23일 재차 면담요청을 하였고, 8월 26일 이마트 측에서 ‘분양 사업에 대해서는 동물단체와 할 이야기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는 몰리스 펫샵이 강아지 분양사업을 계속 진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물자유연대는 대형마트의 강아지 분양사업을 반대하며, 몰리스펫샵에 강아지판매 금지를 촉구하고자 다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6월 9일 몰리스펫샵 1차 기자회견 보러가기>> http://bit.ly/1VNPHx8
 
 사진1. 이마트 성수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의 모습 
 
 사진2. 몰리스펫샵에서 강아지 쇼핑을 쓱~?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몰리스펫샵의 강아지판매에 대해서 조사해왔습니다. 그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보고서를 이번 기자회견에서 공개하였습니다. (보고서 보러가기>>http://bit.ly/2d8FsUi) 몰리스 펫샵은 두 곳의 업체에서 강아지를 공급받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 브리더들을 통해 분양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동물자유연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몰리스 펫샵 각 매장에는 두 업체가 위치한 지역이 아닌 출처를 알 수 없는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공급업체 중 한 곳은 판매업 등록을 한 동물병원으로 경매장과 같은 중간상인에 의한 강아지 공급이 의심되며, 과연 검증된 농장에서 강아지들이 공급되고 있는 것인지 그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강아지 공장 문제가 사회적 물의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몰리스 펫샵은 강아지의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합니다. 
  
 사진3. 동물자유연대가 준비한 퍼포먼스. 
무책임한 강아지 구매를 부추기는 이마트 몰리스펫샵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강아지 분양사업은 선진국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영국은 마트에서 동물을 판매하지 않고 독일은 펫샵이 사라졌습니다. 세계를 선도한다는 글로벌 기업에서 강아지 분양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입니다. 이마트는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형마트입니다. 몰리스 펫샵이 강아지 분양사업을 하지 않고 용품전문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높여주세요!
 
**관련기사 보러가기: 이마트 몰리스펫샵은 강아지판매를 즉각 중단하라 >> http://www.news1.kr/articles/?2786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