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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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이민간 사자 가족의 정착 과정 소식~
동물자유연대 2018-07-31 오후 6:01:11 529 33
지난 6월 27일 밤, 한국을 떠나 41시간의 긴긴 여정을 견뎌내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생추어리에 간지 한 달만에 보내온 사자들의 후속 사진입니다.

어제 생추어리측으로부터 사진을 받았는데, 적응 팬스에서 나와 평원에 조심스럽게 내놓은 모습들이었습니다.



먼저 아빠 사자 다크와 엄마 사자 해리가 함께 나왔는데,
다크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을 자면서 보내지만 해리는 아주 활발하고 움직인다고 합니다.


 

아기 사자 해롱이도 잘 지내고 있는데 아직은 세 마리 다 함께 풀어놓지 않고요, 조만간에 해롱이도 어미와 함께 앞으로 살게 될 서식지를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때에는 다크는 팬스 안에 갇힌 상태에.. 그렇게 함으로써 해롱이도 대부분의 시간을 평원에서 지내며 서로 적응의 시간을 계속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자 가족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해주세요~!


 
   
댓글
  • 윤정혜
    2018-08-01 오전 11:58:30 | 삭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